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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본불교조계종 제7세 종정 향우당 용주스님 취임식,제 6대 임원 이취임식 대법회
한국근본불교
2016-06-07 11:26:01, 조회 : 294, 추천 : 89
한국근본불교조계종 종정 향우당 용주스님 및 제6대 임원진 취임식이 3월 27일 오후 1시

대전 유성호텔 대연회장에서 사부대중 5백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취임식는

흥천사 육법공양팀의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고불문, 발원문(본찰주지 무

일스님), 봉행사(중앙종회의장 법정스님), 대회사, 법어, 격려사, 축사, 기원사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한국근본불교조계종 종정에 오른 용주스님은 “대도는 부처님의 향이요 나의 인

연은 자연의 법칙이라, 꽃의 향을 음미하고 꽃을 보라. 아름다운 부처의 성품인데 그것이 나

의 선근이로다.”고 대중들에게 취임법어를 내렸다. 법어에 앞서 의륜 총무원장스님은 대회

사를 통해 “창종 18년을 맞아 20여개의 종찰과 7백여개의 등록사찰 및 7백여명의 승려를 둔

신흥종단의 선봉존단으로써 성공한 종단으로 거듭 나고 있다”다 “지난 5년동안 4번의 총무

원 청사이전과 다섯 종단의 분종은 종도여러분도 참으로 많은 혼란과 불안함을 겪었을 것으

로 사료되는 가운데, 분규의 조짐을 보였던 종찰 송림사를 총무원 청사로 정하고 이번 7대

임원진을 구성하여 이취임법회를 봉행하여 결속을 다지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스님은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굳건한 애종심으로 우리 종단이 반석에 오

르는 그날까지 수행과 정진하여 위로는 종단의 위상을 선양하고 안으로는 정법을 수호하고

구경열반에 이르기까지 수행교단의 본분을 다하는 불자가 되기를 간곡하게 부탁하며 소승

도 창종주로써 이 종단의 발전과 기틀을 닦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종회의장 법경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 제7세 종정에 추대되어 취임하는 향우당 용

주큰스님께서는 종단의 창종 멤버로써 그동안 종단을 위해 한결같은 애종심으로 종단의 발

전과 앞날을 걱정하시며 장로원장과 부종정 등을 역임하면서 도제 양성에 남다른 노력을 경

주하셨다”며 “어버이처럼 수많은 종도를 보살피고 높은 법과 지혜로써 지도해 주신다면 우

리 종단의 미래는 더욱 희망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로원장 지선스님은 고불문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끝없이 욕심과 이기심의 다툼과 어리

석음 소견으로 자초한 삼독심의 굴레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영위하게 하시고

우리 한국근본불교조계종 성직자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구경에는 평안한 세

상을 이루게 하소서”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원각선교조계종 청원종정, 한국불교여래종 인왕종정, 선불교조계종 룡당

종정, 종정협의회 이사장 지산종정, 종정협의회 회장 월인종정, 등 5백여명의 불자들이 동

참했다.

출처-불교플러스 대전 유성의 김종기기자,대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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