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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 법회 법문
 한국근본불교  | 2007·04·27 13:07 | HIT : 5,601 | VOTE : 939

<계송>

1. 청정한 산속에다 부처님집 지어놓고 개산이라 이름하노라.

   나무아미타불(고성염불)

2. 부처에 자리주고 앉은 것을 기뻐하니 산천초목 온갖 중생 예와서 쉬어가리.

   나무아미타불(고성염불)

<說>

 참으로 좋은날입니다. 산이있어 좋고 그속에 부처의 집이 있어좋고 그집속에 부처있어 좋고 부처속에 이렇게 많은 사부대중이 앉아 있으니 이보다 더좋은 날이 어디 있겠습니까. 대중들이여 오늘 이같이 기쁜날에 미련한 이중생이 부처님법 전한답시고 법좌에 앉았으니 나또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이나라 유명한 명산마다 이름있는 절이 수없이 많지만 오늘 ㅇㅇ산자락에 자리잡은 이절을 보니 참으로 훌륭한 도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말해서 이런절을 보고 명산대찰이라 말하는게 아닌가 한는 생각이 듭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만사가 인연의 소치라 하였으니 좋은산에 좋은성인이 계시는 것은 당연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이도량은 참으로 부처님과의 인연이 지중한 관계가 있었기에 오늘 이산에 부처님이 앉으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그동안 이도량을 만들기까지 주지스님의 노고는 물론 이도량을 건립하는데 동참한 모든분들의 노고에 치사를 드리면서 몇말씀 드립니다. 개산이라는 말은 우리불교의 순수한 말로 산ㅇ르 연다는 말입니다. 산은 곧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부처님이 산속에서 수행했던 것과 연유하고 있는데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진리를 깊은 산속의 미묘함에 비유하여 산사람 산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라해서 큰스님들은 금강산인 설악산인지리산인 조계산인 태백산인이라고 산의 이름을 따서 부르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속에 있는 절을 무슨산 무슨한 이렇게 불렀는가하면 ㅇㅇ산 문중이라고 산명을 넣어 문중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오늘 ㅇㅇ산에 절을 짓고 개산법회다 하는 뜻은 산과 같이 높고 깊고 미묘한 부처님법을 열어보인다고하여 개산법회라 부르는 것입니다. 절의 근원은 석가모니부처님이 설산속의 6년 고행을 마치고 성불한 후에 수많은 제자들이 모여들자 그들이 공부할수 있는 기거처를 마련한 것이 유래가 된것입니다. 초기에는 기거처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지금의 학교나 수련원으로써의 역할이 부처님의 열반이후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와서는 부처님께 공양 올리고 기도한는 절의 모습으로 변해온 것이빈다. 부처님 당시에는 초청형식의 법회가 주류를 이뤘음으로 특별히 법회장이 따로 있던덧이 아니라 초청자에 의하여 장소가 정해지고 규모도 달랐었지만 우기철을 피하기 위하여 특별히 만들어진 곳은 수도원이나 부처님께서 직접 제자들을 가르키는 형식의 절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열반후 부처님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사모하다 못해 불상을 모시고 기도를 하게되니 초청법문 대신 대중이 찾아와 법문을 듣는 형태로 변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절집이 세원진 것은 고구려의 소수림왕때 아도화상이 경전을 모시고 오면서 나라에서 지어준 절이 최초가 됩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오랜세월 셀수없는 인연의 공덕을 쌓아 태산처럼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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