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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 법회 법문
 한국근본불교  | 2007·04·26 12:16 | HIT : 3,914 | VOTE : 787

<계송>

1. 사바세계 자모이신 관세음보살님이시여 오늘 저희들은 지극히 원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고성염불)

2. 모든 불보살님이 보호하사 증명하시옵고 방생의 인연으로 다시 살게된 이미물에게 가호를 내려주소서.

    나무아미타불(고성염불)

<說>

 사바세계 자모이시고 소리소리마다 감응하시는 관세음보살님께 한마음으로 받들어 청하

옵니다. 이도량에 내려오시여 이 물을 살피시고 공덕을 크게 갖추게 하여 저 생명들에게

뿌리게 하면 그들의 몸과 마음 청정하여 미묘한 법문 듣게 하옵소서. 시방삼보 석가모니불

과 아미타불 보승려래 관음보살 유수장자자와 천태 영명등 여러성현들께 고하오니 자비를

내리시여 증명하시고 호념하소서. 지금 허공과 육지와 물에 사는 중생들이 잡히여 죽게된

것을 저희들이 보살행을 닦으면서 자비심을 내고 오래살 인연을 지어 방생하는 일을 행하

고져 죽게된 생명을 사서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놓아주고 여래설법인 대승의 방등경에 따

라 삼귀의계를 일러주어 여래의 열가지 명호를 외우고 십이인연법을 설하러 하오니 중생

들의 업장이 두텁고 심성이 흐리오니 바라옵건데 삼보의 위신력을 보살피고 불쌍이 여겨

거두어 주옵소서. 이앞에 있는 중생들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3번) 이앞에 있는 이류중생

들 귀의불경, 귀의법경,귀의승경(3번) 이제부터는 부처님을 스승으로 섬기고 다시는 삿된

악마와 외도를 에게 의지하지 말라(3번) 모든 불제자들이여 이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였

으므로 다시 너희들을 위하여 보승여래의 십호 공덕을 말하리니 너희들이 들으면서 저일

만 고기들처럼 천상에 태여나게 되리라. 나무보승여래 응공정번지 명행족 선서 세간에 무

상사 조어장부천인사 불 세존(3번) 모든불자들이여 내가 이제 십이인연이 생기고 없어지

는 모양을 다시 말하리다. 너희들이 나고 없어지는 법을 여실히 알면 태어나지도 않고 죽

지도 않는법을 깨달아 부처님과 같이 열반을 얻게 될 것이다. 이른바 무명은 행을 인연하

고 행은 식을 인연하고 신은 명색을 연기하며 명색은 육입을 연기하고 육입은 촉을 연기하

고 촉은 수를 연기하고 수는 애를 연기하고 애는 취를 연기하고 생은 노사와 우비고뇌를

연기하느리라. 또한 이와같음은 역으로 말하면 연기가 멸하는 것이며 내가 지금 대승경전

에 의지하여 너희들에게 삼귀의계와 여래십호와 십이연기를 말하였나니 모든 죄과를 낱낱

이 말하고 진심으로 참회하면 모든 죄없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좋은 곳에 태여나 부처님의 

수기를 받게 하리라. 너희 지극한 마음으로 나를 따라 참회하라. 지난세상 내가 지은 모든

죄업 몸과 말과 뜻으로 지은 탐진치 삼독 때문이니 끝없이 많은 죄를 부처님께 참회하옵니

다. 나무청정지보살 마하살(3번) 오늘은 방생의 날입니다. 지금 앞서 말하고 기도한 바와

같이 어리석음과 성냄과 욕심으로 지은 중생들은 그 업연의 고리에 묶여 미물의 연기에까

지 이르게 됩니다. 오늘 방생의식은 물고기 몇마리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이지만 그 공덕

은 끝이없어 긍극에는 부처님처럼 열반에 이르는 인연의 씨앗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

분이 오늘 행하는 방생의식은 단순히 죽어가는 미물을 살려준다는 것이상의 의미가 있습

니다. 그것은 하찮은 미물의 생명까지도 매목숨처럼 아끼고 존중하면서 부처님처럼 대자

대비한 마음을 찾는길입니다. 아무리 미천한 목숨이라도 생명에 대한 의식을 소중히 함으

로써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중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로운 세상을 살아갈 권리

가 있음을 배우는 일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러한 방생의식을 통해 참다운 삶에 가치를 새

로히 인식하고 부처님과의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방

생이란 오늘처럼 미물의 생명을 살려주는 일도 있지만 배고픈 중생에게 먹이를 주는 일도

있으며 특히 이세상에 가엾은 사람들을 위해 위문을 한다거나 방문한다거나 후원하는 모

든일들이 방생이라 할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절엔 양로원, 고아원등 사회에

서 낙오되거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일은 더욱 뜻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방생하는

인연으로 모두가 수명은 길어지고 복과 덕은 구족하여지니다. 이로써 법문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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