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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구제
 한국근본불교  | 2007·06·15 14:01 | HIT : 2,819 | VOTE : 106

  초기불교의 수행자들에게는 열반ㅇ르 증득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관심사가 크게 강조되어서 이웃과 함께 깨달음을 얻어야겠다는 마음은 결여되어 있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더더욱 번쇄힌 철학적 사유만으 발달 시켜가고 기득권을 가진 교단의 권위만을 가속화시켜 가면서 동시대의 이웃들을 이익케 할 어떠한 종교적 양심과 행동도 결여되었다. 이런한 불교계의 현실을 비판하면서 광범위한 새로운 불교운동이 전개된다. 이를 대승(mahayana)이라 한다.

  대승불교운동이 전개되어 오면서 참으로 인간다운 수행자는 자기의 깨달음을 추구해 가면서도 이웃의 괴로움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웃의 깨달음을 자기의 깨달음보다 앞세우기도 했다. 이런 사람들을 보살(bodhisattva)이라 불렀다.

  이런한 보살의 출현은 전 불교사를 새롭게 했으니. 당연히 그들에게는 중생들을 이익케 하기 위한 여러 가지의 실천적 방편들이 제시되었다. 크게 보아서 유바라밀, 사섭법, 그리고 사무량심 등이다.

1.육바라밀(六波羅蜜)

  바라밀은 산스크리트어로는 paramita이다. '피안(彼岸)에 이르른 상태'라는 의미이다.따라서 피안에 이르기 위한, 피안에 이르게 하는 여섯 가지의 수행방법이 육바라밀이다. 참으로 보살이 되기 위해서 수행해야 할 여섯 가지 덕목이다.

(1)보시바라밀

  보시는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나누어 갖는 것을 의미한다. 보시바라밀은 아함의 교설에서도 일찍이 '차제설법(次第說法)'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시론(施論)으로써 언급되고 있다. 보시는 크게 '재물의 시여와 진리의 시여 그리고 그리고 평안의 시여의 세 가지로 나뉘다.

  보시는 공덕이 크다. 그러나 대승불교의 보시는 적어도 보시바라밀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결과를 바라보고 행하느 것이어서느 아니된다. '금강경'에서도 "보살은 마따히 법에 주(住)함이 없이 보시할지니, 소위 색, 소리, 냄새, 맛, 촉감, 법에 주함이 없이 베풀어 주어야 한다."고 서하고 있다.  이처럼 아무런 곳-보시를 행하는 자, 받는자, 보시되는 물건-에도 집착하지 않는 보시가 진정 보시바라밀인 것이다.(三輪空寂)

(2)지계바라밀

  계율을 잘 지켜서 윤리적인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이미 오계, 팔관재계에 대해서도 언급 했지만 대승의 게율은 자리적(自利的) 지계가 아니라 이타적(利他的) 지계인 점에 특성이 있다.  또한 계율에 대한 심리적인 해석도 내려지고 있는데, 에컨대 육조 혜능스님은 "마음에 스스로 허물이 없으면 이를 게라고 한다." 고 하여 계율 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따라서 억지로 지키는 계율이 아니라 스그로 자율(自律)하는 것이 참된 지게바라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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